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나의 주식투자 인생 이야기 ④ 인생의 혼란기 주저리주저리 인생이야기 많아지고글을 쓰다 보니 그동안 일이 정리되기도 하고 저 스스로 재미있어서 글이 길어지고 있네요 ㅎ큰 그림 없이 타자를 마구마구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고 있거든요. 양심적으로 이번 편은 주식투자, 금융에 대한 이야기 없어서제목을 주식투자 이야기 빼고 인생이야기로 적었습니다. 😊 인생의 혼란기| 차별 그리고 이직회사 다니며 능력을 어필할 기회들이 생기면서처음 승진은 굉장히 빨랐습니다.그런데 점점 벽을 느끼게 된 일들이 쌓이다 보니 이직을 생각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예를 들면실적이 너무 좋아서 " ***은 일을 굉장히 잘해요. " 이런 칭찬을 누군가 할 때면더 높은 임원분이 " 그래봤자 여자는 시집가면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