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식사 : 토마토 스튜가 먹고 싶을 때, 폰타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 찐 리뷰~! 저는 한 번씩 꽂히는 음식이 생기면 2주가량 같은 음식을 질릴 때까지 자주 먹는 편입니다.ㅎㅎ 최근 들어 삶은 양배추, 포테(Potée), 토마토 스튜, 굴라쉬(Gulyás) 같은 음식이 너무 당겼는데,직접 요리할 엄두는 안 나고, 가까운데 스튜 타입으로 맛있게 파는 음식점이 없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찾아보니 폰타나 굴라쉬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 봤는데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1주일치 추가 구입까지 했네요.ㅎㅎ 그리고폰타나 굴라쉬가 맛있어서 크림 스튜도 도전해 봤는데(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크림스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크림 스튜는 별로였어요 😅집에있는 진짜 치즈를 갈아서 추가로 넣으면 좀 더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