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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46

리플 XRP 어디까지 올라가나요? 폭등 랠리 이제 시작?

도널드 트럼프 " 취임 직후 해임하겠다" 며 으름장 놓았던게리 겐슬러 SEC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1월 21일) 결국 자진 사임하면서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제도 계속 비트코인이 오르더니오늘 아침부터 리플이 1900원을 넘어섰네요. 👍   코로나 때는 일이 한가해져서 매일 코인 단타하며 재미있었는데,최근까지 일이 계속 바빴어서 투자 이슈들도 신경 못 쓰고그나마 코인시장이 잠잠했던 2년 동안생각날 때마다 50만원씩 넣어서 400만원정도 매수했었고  이미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되어 버린 시점인 트럼프 당선되고 나서야 코인 몇 가지만 조금 더 담았었는데 매일 아쉬움만 가득!! ㅎㅎ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에 조금 넣었는데~그래도 그때라도 조금 더 넣길 잘했다 싶기도..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⑤ 주식의 시작 : 주식 개미가 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⑤ 주식의 시작 : 주식 개미가 되다!    ④편에 이어서| 승수장구 이직할 때만 해도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우울함이 가득이었는데생각보다 빨리 빛을 보게 됩니다. 세상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시기가 있다면 바로 이때인듯하네요! ㅎㅎ( 인생의 위기가 금방 찾아오지만~) 그동안 계획하고 꿈꾸던 제 모습들이눈에 띄게 비슷하게 맞춰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거든요.바로 뭘 해도 될 때!! 회사에서 하고 있던 일도 인정받고 위치나 연봉도 빠르게 좋아지고블로그나 다른 SNS도 잘 돼서 수입이 좋아지고이 바쁜 와중에도 자기 전 머리 식히는 용으로 했던게임으로도 부수입을 벌었습니다. ㅎㅎ 전세로 이사도 하게 되면서 전보다는 안정적으로 느껴졌..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나의 인생 이야기 ④ 인생의 혼란기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나의 주식투자 인생 이야기 ④ 인생의 혼란기 주저리주저리 인생이야기 많아지고글을 쓰다 보니 그동안 일이 정리되기도 하고 저 스스로 재미있어서 글이 길어지고 있네요 ㅎ큰 그림 없이 타자를 마구마구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고 있거든요. 양심적으로 이번 편은 주식투자, 금융에 대한 이야기 없어서제목을 주식투자  이야기 빼고 인생이야기로 적었습니다. 😊       인생의 혼란기| 차별 그리고 이직회사 다니며 능력을 어필할 기회들이 생기면서처음 승진은 굉장히 빨랐습니다.그런데 점점 벽을 느끼게 된 일들이 쌓이다 보니 이직을 생각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예를 들면실적이 너무 좋아서 " ***은 일을 굉장히 잘해요. " 이런 칭찬을 누군가 할 때면더 높은 임원분이 " 그래봤자 여자는 시집가면 끝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③ 20대 초중반 성장기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 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③ 20대 초중반 성장기  | 대학 그리고 사회초년생  어느덧 성인이 되고 졸업도 하고 취업한 사회초년생이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부모님의 관심사가 떨어진 덕선이 둘째로 (?!) 행복한 가정이지만(?) 집에서 혼자만 흙수저로 커왔기 때문에스스로 해온 일이 많았고, 그게 너무 당연한 분위기가 잡히는 바람에학교 다닐 때부터 ~ 취업하고도 지출이 참 많았습니다. 여자라서 위험하다는 반대를 무릅쓰고혼자 서울 상경하고 일찍 독립해서 그런 탓도 있고요. 무슨 말만 하면 반대하고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는 듯해서 서운하고집에 얌전히 잘 지내다가 시집이나 잘 가길 바라는 것도 싫고 해서,이것 역시 혼자 알아보고 이사할 곳, 계약까지 알아본 후,부모님께 ..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② 어린 시절 은행에서 배운 금융의 기본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 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② 어린 시절 은행에서 배운 금융의 기본  |어린 시절 어린 시절 이야기는 금융의 기본에 대해 배워갔던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저의 어린 시절은부모님 관심사 기준에 떨어지는(?!) 둘째였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 덕선이 포지션이죠 ㅎ드라마를 보진 못하고 둘째 서러움이 담김 영상만 보고 제 이야기인가 했어요 ㅎ 우리 똑똑한 첫째~❤와 우리 아들~ ❤ 사이에 낀 저는 그냥 둘째였거든요.근데 덕선이보다 더 서럽게집에서 저 혼자만 흙수저로 살았던 것 같아요. 😰 부모님 관심 밖이라 한 번도 제가 해달라는 걸 해준 적 없었거든요. 갖고 싶은 건 가져야 하는 성격에,자존심은 강해 떼쓰는 것도 못해서인지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일에 포기가 빨랐던 건지 모르겠지만,'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① 프롤로그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 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① 프롤로그  프롤로그.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요즘 주변에서 계속주식 관련 블로그 해보라고 추천을 많이 해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고,정보블로그 겸 주식일지를 써보려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네이버 다른 주제의 파워블로그 활동했다가 아깝게 삭제한 적이 있었거든요 ^^: 3년 이상 꾸준히 하는 걸 어려워해서최대한 가볍게 주저리주저리 일기 쓰듯 남겨볼까 합니다.사실 정보랄건 없고그동안의 기록들과 주식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며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정리하고나중에 보면서 기록들을 분석해 보면 좋겠다 싶네요. 주식을 시작한 지 10년 정도 되었지만,쉬었던 기간도 있고, 소액으로 단타 하는 정도라10년 전 주식을 처음 사봤다. 라고 하는 게 맞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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